‘함께’ 할 때 가장 빛난다.

오늘도, 내일도!

 

벌써, 8년이 되었어요.

 

2011년 우리나라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 전문 강사 동아리 ‘어컴퍼니(Accompany)’가 만들어진지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Eyes On Us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의 “어컴퍼니“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활동하기까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의 노력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어컴퍼니 선생님들은 월드투게더와 함께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세계시민의식’의 확산에 기여해왔습니다.

 

 

어컴퍼니! 모두! 모여라!!

 

얼마 전 월드투게더 사무국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강사동아리로 활동했던 분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도 있고, 서로 얼굴을 아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이름 안에서 한 자리에 모인 것을 축하하고 서로를 소개했습니다.

 

특별히 타국에 있어 함께하지 못한 윤주연, 임한별 선생님의 영상인사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동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온 박민철 선생님은 특별히 만들어진 동아프리카 순방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해주었습니다.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민철선생님은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로 이주한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지난 8년간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UNESCO로부터 지속가능한 교육 인증을 받고 있고, 세계시민교육 워크숍 공동주관,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공동개최, 아프리카인 이해 세미나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컨텐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에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해준 분들이 있었고, 그 중심에 ‘어컴퍼니’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어컴퍼니 선생님들은 이날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의 역사를 나누고, 세계시민교육 게임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세계시민교육을 개발도상국에 확대하기 위한 ‘바자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직접 준비한 물품을 나누고, 세계시민교육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원하는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의 취지에 동감하고, 동참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시민학교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연결을 경험하고 관계를 소중히 합니다. 그리고 나눔을 통한 지구촌 이웃과의 연결을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쁜 소식만 가득할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 강사동아리 ‘어컴퍼니’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함께해주세요!

우리는 세계시민이니까요!

 

글/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

정리/나눔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