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와 함께 2018년 세계시민교육을 함께 할 어컴퍼니 강사분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현장에 나가 직접 학생들을 만나는 강사분들은 두 달 동안 강사양성과정을 참여합니다. 어컴퍼니 8기 강사양성과정 현장에 나가보았습니다.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에서는

매 해 1월 한 해동안 함께 할 선생님들을 선발해서,

2월과 3월에 거쳐 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한답니다.

 

어컴퍼니 8기는 두 달 동안, 매주 만나며 배우고 서로를 알아가다 보니,

어느덧 교육 공동체로서 서로를 아끼는 친구이자 가족이 되었답니다.

 

그간 어컴퍼니 강사양성과정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2018년, 올 해 어컴퍼니 강사양성과정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답니다.

너무나도 알차게 구성된 강사양성과정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같은 관심사가 있어,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가치관을 나누고 서로 질문하며 대답하다보니, 약속한 시간을 넘기기 일쑤였답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어떤 수업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전 수업은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그 분의 삶과, 기여하시는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첫 수업에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오신 한국외대 교수님과 함께

아프리카와 한국의 교육, 그리고 개발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찌나 어컴퍼니 선생님들의 관심이 컸는지!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교수님의 한 마디 한 마디,

슬라이드 하나 하나 모두 마음 속에 담았답니다!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에서는

세계시민교육 강사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를 무척 중요하게 여긴답니다.

 

이번 교육기간 중에는 특별히 한국에 살고 있는 난민분과 북한에서 오신 분을 모시고,

본국에서의 삶, 한국으로 오는 과정, 그리고 한국에서의 삶을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는 친구가 되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진심을 담은 “꽃잎 허그:로 우리 모두의 연결을 경험했답니다.

 

어컴퍼니 강사양성과정은

이번 기수 뿐만 아니라, 이전 기수 선생님들께도 활짝 열려있답니다. 

직접 교육과정에 참여하거나 진행해 주기도 했답니다. 

 

여러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 경험이 있기에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시던 추억과 노하우도 나눠 주고,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활동을 강의 해 주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3년 째 월드투게더가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예산 신양중학교 선생님을 모셨어요.

 

공교육 교사가 생각하는 세계시민교육은 어떨까?

어떤 인식을 가지고 계실까?

필요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실까?

앞으로 교육을 하실 강사님들께 바라는 점은 어떠실까?

 

 

선생님은 무엇보다 관계, 태도, 진심이 중요하다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예산중학교 선생님은 학생들과 동남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한 소중한 이야기도 들려주며,

세계시민교육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 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강사양성과정에서 경험 한 내용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개성 넘치는 강의를

서로에게 선보이며,

격려와 축하를 나누는 시간을 맞이한답니다.

 

기대되시죠?

그 현장이야기도 곧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