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30도가 넘는 더위말고도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는게 있는데요, 바로 올림픽이죠! 케냐에서도 올림픽시즌을 맞아 포콧 아이들과 미니 올림픽을 했는데요, 그럼 어떤 게임을 했는지 볼까요?


먼저, 단체 줄넘기!
다같이 한발이 되어 뛰어넘어야만 했기에 아이들은 처음에 어리둥절해하고 넘어지다가, 곧 같이 뛰어야만 한번이라도 더 뛸 수 있는것을 알고 열심히 구호에 맞춰 뛰었답니다. 아이들 점프력을 보시면 아마 놀랄거에요.

 

 

 

다음은, 줄 피하기.
상대팀이 잡고 있는 줄을 피해 먼저 뛰어 들어오는 게임인데요, 아이들보다 선생님이 더 즐거워하는 것 같네요.

 

 

 

 

 

대망의 줄다리기.
줄다리기야말로 절대 협동하지 않고서는 힘을 낼 수가 없는 게임! 분명 저쪽팀에 힘쎈 형들이 있었는데 이쪽팀이 이기고 말았습니다. 누가 더 힘이 세냐는 것 보단 누가 더 협동을 잘 하느냐가 관건이었죠.

 

 

 

마무리는 물옮기기.
생명과 같은 소중한 물을 흘리지 않고 빨리 나르는데에도 역시 필요했던 것은 협동! 아이들은 계속해서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을 거에요. 오늘 아이들이 보여준 협동심만큼은 금메달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