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안녕하세요) !

2014년부터 결연 후원을 받게 된 미얀마의 결연 어린이
Yi Yi Lwin(이이 르윈)을 소개합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르윈에게도  새책가방과 우산이 생겼어요!


(결연 물품을 들고있는 ‘르윈’과 ‘르윈’의 어머니)

미얀마 양곤 흘레구 타운쉽, 오웃예두인 마을에 살고 있는 르윈은 현재 흘레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꿈인 ‘르윈’은 똑똑하고 총명한 어린이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고 스스로 노력하는 성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급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르윈’은 노래부르기를 좋아하고 밝은 성격으로 반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르윈’의 아버지는 ‘르윈’이 아주 어렸을 적에 돌아가셔서 홀로 남은 어머니는 시장에 나가 생선을 팔며 두 딸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어려운 형편이라 작고 오래된 대나무 집에 4명의 식구가 살아가고 있는데, 장사로 번 수입으로는 생활비와 두 딸의 학비를 감당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여 ‘르윈’과 ‘르윈’의 언니 모두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신학기부터는 ‘르윈’의 언니가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를 도와 일을 시작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월드투게더 미얀마지부 어린이결연 후원 시작으로 ‘르윈’의 후원자님이 생겨 ‘르윈’의 언니도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홀로 생계를 꾸려가기에 힘들어 하시던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셨습니다. ‘르윈’의 어머니는 후원자님과 가족이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고 사랑하는 딸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미얀마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꿈을 찾을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

‘르윈’의 꿈을 응원해시는 후원자님,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쩨주띤바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