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는 체모링곳뿐 아니라 결연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카바넷과 체모릴 모든 지역에서
미니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윙윙 도서관이 있는 카바넷 지역입니다.

모두 한데 둘러앉아 상상력을 십분 발휘하며
그림을 그리고, 오색빛깔 색연필로 색칠하면서 액자를 꾸몄답니다.

결연 활동이 끝나고 도서관 밖에 나가서
반짝이는 햇빛 아래에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 찍습니다~~ 체~~가!! (스마일!!)”

어린이들은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멋진 미니 액자를 받아들고 즐거워했습니다.

*
이번엔 체모릴 지역입니다.

결연 어린이들은 예쁘게 찍힌 사진을 한 장씩 받아 보고는
수줍어하면서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 제가 만든 게 제일 예쁘죠 ? “

언제나 수줍기만 하던 쳅요쿠는 예쁘게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결연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도 미니 액자를 가슴에 달고 다니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후원자님, 오늘 하루도 “체~~가!! (스마일!!)” 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