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이 느껴지는 3월의 시작,

이젠 창문을 활짝 열어도 추운 바람 대신 익숙한 봄의 공기가

늦은 오후 가까운 공원에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가면

따뜻한 봄 햇살에 왠지 모르게 자꾸만 설레입니다.

그렇지만 혹시 월요병에 시달리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축 쳐진 몸을 깨워줄 물풍선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시원하게 물세례 받고 가시는 건 어떠신가요? 😀

이곳 케냐 카바넷에서 결연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풍선 던지기를 하며 즐겁게 잔디 위를 뛰어놀았습니다.

“자.. 받으세요~~~ 이얍 !! “

“앗 !  이번엔 저희 엄마가 강속구를 날리고 계시네요 !
받을 수 있을까요 ? surprise

“한바탕 실컷 웃고 뛰어 놀았더니 왠지 더욱 힘이 솟는 것 같네요 !”

지난 2월 케냐 결연 어린이들은 학부모들과 함께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

혹시라도 힘든 하루를 보내셨다면,
왠지 모르게 지치는 기분이라면,

모든 스트레스는 물풍선 속에 꼭꼭 채워 넣어 날려 버리고
케냐 어린이들의 희망 가득한 미소만 가슴 속에 담아보세요.

“자, 힘껏 던져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