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이동진료 및 안과수술 의료지원 사업] 

미얀마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상하반기별로 이동진료와 안과수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풍 나르기스의 피해를 여전히 안고 살아가는
에야와디주 주민들을 위해 이동진료소가 열렸습니다.

시골길을 한참 달리고,
또 보트를 타고 한참 달려야 닿을 수 있는 그 곳

타벳 마을

의료의 손길이 닿지 않는 타벳 마을에
월드투게더 이동진료소가 열렸습니다.

오늘 이동진료소가 열리는 사원학교에
마을 아이들이 모두 나와 따뜻하게 환영해주었습니다.

저희 월드투게더 이동진료소가
이 마을에 처음 열리는 이동진료소라고 하는데요. 

마을 주민들이 치료를 받고자 방문하였습니다.

이동진료소에 도착하시면
원하시는 진료에 맞춰 접수를 도와드리고,
대기 순서에 따라 진료를 받게 됩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검사를 통해 안경을 맞춰 드리고,

기초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반 진료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귀여운 아기 환자도
의사선생님께 진찰을 받고 있네요 🙂

그리고…
저희를 위해 꽃목걸이를 만들어 온 마을 아이들

이 조그마한 손으로
꽃을 엮어 목걸이를 만들어 준
아이들의 마음이 고맙고,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이 찾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미얀마에는
아직 지난 태풍의 흔적도 마르지 않은,
의료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그리고 주민들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함께 동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