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안과수술 의료지원 사업] 

 

미얀마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연간 40명의 수혜자에게 안과 수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26명의 수혜자가 선정되어
1차 20명, 2차 6명으로 나누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하반기 2차 안과 수술을 받은 수혜자 6명이
수술 후 첫 검진을 받는 날입니다.

월드투게더 미얀마지부에서도
수혜자들을 만나기 위해 모우빈 국립병원을 찾았습니다.

수술 후 첫 시력 검사 중이에요.
수혜자분, 잘 보이시나요?

시력 검사 결과가 예상보다도 훨씬 좋아
수혜자분도, 간호사도, 저희도 모두 깜짝 놀란 모습입니다 🙂

수술을 집도한 의사선생님이
수혜자 한 분 한 분 진찰하며 수술 결과를 확인합니다.

우리 몸이 천냥이라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옛말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당장의 끼닛거리를 걱정하는 이웃에게
경제활동에 제약를 주고, 일상생활에 더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수술 후 이들의 확연히 달라진, 밝은 미소가 보이시나요?

수술 결과도 모두 좋지만,

수혜자분들도 안내해드린 대로 집에서 열심히 관리하여
더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

다음 검진에서는
하반기에 수술 받은 26명의 수혜자가 모두 모여
최종 검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복바이러스로 모우빈 국립병원을 가득 채울
수혜자들의 소식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