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토요일, 학수고대하던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하 서아페)이드디어 청계천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아페는 대중들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 아프리카인사이트, 한국외대아프리카연구소 세 단체가 협력하여 기획한 행사로서 국내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유학생, 대사관과 아프리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아프리카 페스티벌입니다.

그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했던 2016 서아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4개의 테마별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아프리카와의 만남
서아페는 마켓존, 프렌즈존, NGO존, 컬쳐체험존 등 4개의 테마별 부스를 운영함으로서 아프리카를 지식적으로 접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직접 접하고 경험해볼 수있도록 하였습니다.


| 마켓존- 아프리카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 및 일반 판매자 그룹이 함께 상품 판매


| 프렌즈- 현지인, 현지 대사관이 함께 각 국가의 문화와 장점을 홍보


| NGO- 아프리카 관련 활동 단체를 통해 아프리카를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


| 문화체험- 아프리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 기회 제공 (의상, 미술 등 체험 활동 중심)

한국외대 학생들로 구성된 트윔보의 신나는 아프리카 전통 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쌀쌀하던 날씨를 잊을 수 있게 해준 핫한 공연이었습니다!


이어서 개회식을 위해 월드투게더 송진형 부회장을 비롯 각 주최기관의 대표, 아프리카 각국의 대사, 그리고 특별 게스트 샘 오취리님의 연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 호응을 얻었던 쿨레칸의 공연!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은 너나할 것 없이 아프리카의 매력에 흠뻑 취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모두 하나가 되어 신나게 춤을 추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신나죠?!

우리에겐 아직 어색하고 생소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문화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광장으로 나와 아프리카의 참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들이 아프리카에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아프리카의 다양한 모습을 조금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 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016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각 대사관, 단체, 봉사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photographed by 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