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 서울 신목중학교 학생회 친구들이 월드투게더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신목중학교 친구들은 특별한 나눔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에티오피아 친구들이 다니고 있는 아디스버한 공립학교를 돕기로 한 것입니다. 아디스버한 공립학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한국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한국마을이라는 곳은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왔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및 후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한국마을’ 이라는 별칭이 붙은 곳입니다.

신목중학교 학생회 친구들은 이날 월드투게더를 방문하여, 먼저 에티오피아의 모습들을 배우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친구들에게 이 나눔의 취지를 어떻게 함께 알려주고, 홍보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학생회 친구들을 통해서 멋진 나눔활동이 기획되어 다가오는 6월에 신목중학교 친구들이 실천하게될 나눔 활동을 함께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la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