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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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년’

귀국을 환영합니다

‘2017 베트남 귀국단원 귀국환영회’

2017 귀국단원 귀국환영회가 지난 4월 18일 화요일
월드투게더 사무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귀국환영회의 주인공은 바로…

베트남 지부에 계셨던 강하경, 이아희 간사님입니다~

강하경 간사님은 베트남 지부에서 띵자희망보육원과 직업훈련센터를 담당하셨고
이아희 간사님은 어린이 결연을 맡아주셨습니다.

두 분 간사님이 1년동안 베트남 지부를 위해 힘써주신 덕에
베트남 지부가 더욱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분 간사님들께 상장을 드리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김요환 월드투게더 회장님께서 직접 수여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두 분 간사님이 베트남 지부에 1년 동안 계셨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선별해주신 사진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인지
다함께 베트남에서의 1년동안의 추억에 잠길 수 있었습니다.

아희 간사님은 특히 어린이결연 사업을 위해
베트남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셨던 기억을 꺼내 주셨는데요,
그 곳에서 만났던 아이들,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간사님께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겠지요.

다음은 간사님들의 1년 동안의 노고를 축하드리며
미래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아이가 태어나서 1년을 잘 버텨주었다는 의미로,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는 의미로 돌잔치와 돌잡이를 하는
한국의 풍습이 있죠~

저희도 그런 소망을 담아 간사님들의 ‘내일잡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간사님들의 내일, 더나아가 미래에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계시는지를
여쭤보는 자리였는데요,
내일잡이 물품은 거울, 휴지통, 노끈, 마이크, 펜이었습니다.

과연 두 분 간사님은 어떤 물품을 고르실까요?

두구두구두구

하경 간사님은 펜을 잡아 주셨네요!
‘난 이제 쓰고 싶다’ 라는 주제로 미래 계획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저는 영국에 있는 국제개발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올해 하반기에 떠나는데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일 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과제와 논문을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 펜을 잡았어요.”

아희 간사님은 노끈을 선택하셨는데요,
노끈의 의미는 ‘난 이제 풀고 싶다’ 였습니다.

과연 아희 간사님은 어떤 것들을 풀어나가고 싶으실까요?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축하하고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의
‘내일잡이’는 제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해요.

저는 국제개발 쪽에 이제 막 걸음마를 뗐어요.

국제개발쪽에서 두 돌, 세 돌을 맞이할 제 모습이 기대되요.
앞으로 국제개발쪽의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싶어요.”

간사님들의 베트남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하실 일들에 발판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환영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