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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투게더 온라인 서포터즈 해피메신저 오리엔테이션 |

각 종 포털사이트에 ‘월드투게더’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포털사이트를 가득 메운 다양한 ‘월드투게더’에 관련된 정보중에 유독 재미있는 컨텐츠를 발견하셨다면, 그건 아마 월드투게더 온라인서포터즈인 ‘해피메신저’분들의 작품일런지 모릅니다.

기아, 난민, 물부족 등 지구촌이 직면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에 대해 포스팅하고 온라인 유저들에게 이런 현실을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해피메신저.

지난 7월 18일 화요일 저녁 6시에는 앞으로 4개월간 활동할 ‘해피메신저 15기’의 오리엔테이션이 서울시민청 지하에 위치한 동그라미 홀에서 열렸습니다.

뜨거운 폭염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는 해피메신저분들이 적을까봐 무척이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는 6시가 가까워지자, 동그라미 홀은 한, 두 명씩 해피메신저 분들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대부분의 해피메신저 분들이 도착해주셨답니다.

첫 만남이라 다들 조금씩은 긴장하고 어색해하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준비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자기소개를 하면서 멤버들 한 명, 한 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이어 월드투게더가 어떤 단체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드투게더의 비전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떤 사업을 하는지 사진을 보며 알아갔습니다. 월드투게더의 사업이 개발도상국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아마도 해피메신저들이 가장 즐거워했을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재밌는 게임과 함께한 세계시민교육 특강 시간. 전 세계의 빈곤의 상태는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을 통해 체험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임에 참여하는 친구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 봉사에 관심이 있어 해피메신저에 지원한 사람,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함께하게 된 해피메신저 등 각자 다른 목적으로 해피메신저의 멤버가 되었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들을 함께 생각해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해피메신저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해피메신저의 ‘외침’에 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