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연결되어있어요!’
지구촌 친구들을 위한 인천명선초등학교 사랑 나눔

에티오피아에서 큰 소리가 났대요!!!!

왜 일까요?
무슨 일이지요?!!!!

바로 인천명선초등학교에서 온 티셔츠를 향해 가는
에티오피아 아디스버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발걸음 소리입니다!

인천 명선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티셔츠 하나 하나에 우정을 가득 담아
각기 다른 디자인을 티셔츠에 예쁘게 입혔답니다.

어떤 티셔츠는 푸르른 나무,
어떤 티셔츠는 마음을 표현하는 I ♡ YOU!!!

모두 다른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어보고 서로 보여주면서
즐거운 웃음이 피어납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의 마음의 거리는 아주 가깝기 때문이겠지요?!

이 소리는 케냐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인천명선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해오름 그린마켓을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케냐 윙윙 도서관의 대대적인 수리를 진행했어요!

케냐 윙윙 도서관은 목조건물이라서
주기적으로 건물 전체를 코팅 해 주어야
건물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어요.

건물 외벽, 내부, 계단, 책꽂이와 책상까지 방수처리를 쫘악~
부서진 벽, 창문고리와 화장실 바닥까지 촤라락~

윙윙 도서관, 어떻게 변했을까요?

짜잔~~~~~~~~
반짝 반짝,
케냐 어린이들이 맘껏 책도보고 공부할  준비 완료!!
윙윙 도서관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케냐에 이어 필리핀에도 사랑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인천명선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눔명선활동”을 통해 모은 후은 후원금으로
필리핀 일로일로 통합 학교에 담장을 지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필리핀의 일로일로 지역은 도시계획으로 인한 강제 이주촌인데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환경이 필요했답니다.

이랬던 학교가~

담장을 가지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예뻐진 학교를 보니 학생들의 마음도 상쾌 해 집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버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발걸음이 빨라진 것,
케냐 윙윙 도서관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난 것,
필리핀 일로일로 통합학교 학생들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한 것,
인천명선초등학교 학생들이 눈과 귀를 열고
지구촌 친구들의 소식을 기다리는 것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연결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납니다♡